단양군은 최근 몇 년간 구제역, 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유입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이번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위험경로를 사전에 철처히 차단한단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휴일도 예외 없는 방역대책 상황실과 24시간 거점소독소를 운영한다.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 강화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관내 4200두의 소·염소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1개월 후에 항체 형성수준 확인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AI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조기신고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군민 홍보를 실시하며 가금 전업농장 21호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전담공무원 지정·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최근 강원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양돈농가 등 출입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소의 소독 단계를 확대해 실시하고 야생멧돼지 포획 부서와의 협업해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즉시 신고를 당부드리며 향후 군의 가축방역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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