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도청 민원실에서 전화·방문 예약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20시까지 여권 민원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수요일 야간 여권 민원창구에선 오는 4일 수요일부터 직장인, 맞벌이 부부,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여권 수령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 임신부, 영유아 동반자,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여권 신청 접수 우선 창구 운영 여권 보호용 커버 제작·배포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여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주간에 시간을 내기 힘든 도민을 위해 수요일 야간 여권 관련 행정서비스를 재개한다”며 “민원창구 방문 시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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