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농업이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고효율 지능형 정밀 농업을 말한다.
디지털농업은 농업의 전 과정을 자동화·디지털화해 빅테이터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적용해 농사의 편리성·생산성·품질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농업의 기술적 부분에 속하는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은 고온과 장마, 겨울철 일조부족 등 외부환경의 계절별 변화와 일별기상에 자동으로 대응해 양액농도 및 배합조성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기술을 11월 하순부터 4월까지 일교차가 큰 기간에 출하하는 시설딸기 재배에 도입할 경우 양액비용 22% 절감, 생산량 17% 증대로 농가 수익이 18% 향상되는 결과가 예측된다.
도 농업기술원 이상찬 기술보급과장은 “본 사업은 일반적으로 설정 값 기준에 맞춰 공급되는 기존의 자동 양액공급 장치와 달리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양액의 농도와 공급량을 조절하는 방식이다”며 “이러한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 도입은 농가의 경영비를 대폭 절감시켜 농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일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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