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법무부 청사 앞 사라진 근조화환

포토 / 최진수 기자 / 2020-12-17 16:16:52

[무한뉴스] 17일 과천 법무부 청사 앞 추미애 장관을 규탄하는 근조화환이 철거됐다.


앞서 법무부 청사 주변에는 윤 총장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진 근조화환이 길게 늘어섰으며 화환에는 '법치주의 사망' '추미애 법무부 사망을 애도한다' 등 추 장관을 비판하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날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는 추 장관 규탄 근조화환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대검찰청 앞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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