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출입 시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된다.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080 수신자부담 서비스’를 이용해 방문자가 시설에 부여된 고유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시간이 KT지능망 서버에 저장되고 4주 후 자동 폐기되는 시스템 방식이다.
서비스 요금은 시에서 부담한다.
이 시스템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중점·일반관리시설 이용 시 전화 한 통만으로 출입 인증이 해결되는 간편한 방식으로 QR코드와 달리 모든 연령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의 걱정도 없다.
또한, 확진자 역학조사 시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같은 시설을 이용한 경우 신속하게 검사 안내 등 조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공공청사시설 120여 곳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 2880여 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이 시민과 방역당국 모두 안심하고 만족할 만한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추후 서비스가 필요한 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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