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021년 새해를 맞아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 위원장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이어 행복한 미디어세상을 만들겠습니다'고 적었다.
이날 참배에는 한 위원장과 상임위원, 국장급 간부 등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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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뉴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021년 새해를 맞아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 위원장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이어 행복한 미디어세상을 만들겠습니다'고 적었다.
이날 참배에는 한 위원장과 상임위원, 국장급 간부 등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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