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2자녀 이상 또는 기초생활수급가정 자녀에게만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모든 신생아로 확대했으며 협약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통해 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카시트와 어린이안전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부모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교통안전용품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교통안전용품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저 출생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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