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용인시는 오는 31일까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기초과정으로 기초, 심화, 예비창업자 과정 등 단계별 운영한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2회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실이나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수강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반(오후2시~5시) 30명, 야간반(19시~22시) 30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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