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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의원, 농진청 방제지침이 과수화상병 피해 키웠다
• 사립대 지원 교육환경개선자금 융자사업, 절반 이상이 대학병원 덩치 불리기에
• “승강기에 5초만 갇혀도 공포·불안감 엄습…대책 마련 절실”
•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공정성·중립성 잃은 중앙선관위 질타
• 폐교대학 17개 중 13개 사학비리가 폐교원인, 폐교대학 체불임금 두 곳만 해도 814억
• · 소방청 조종사, 모의비행 훈련하러 산으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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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원 국회의원,‘안전한 대한민국 패키지법’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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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시·도 소방청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0’
• 부산시, 교통문화 실태조사 결과 전국‘최하위 E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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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10억 미분양 사직아시아드, 조합원 4명이 5억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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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관 기피 신청, 18년 해마다 2천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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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낮에 조사받는 피해자에게는 여비 지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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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기 중대사고 절반 이상, 안전검사 후 6개월도 안 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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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공제회, 복리이자 고금리 셀프인상으로 ‘혈세줄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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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으로 갈수록 초고층·고층 화재진압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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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방화복 전용세탁기 중 절반은 인정받지 않은 제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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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공공기관, 중소기업 동반성장 노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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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시대, 정보화 격차 계층별, 나이별 크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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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승강기 10대 중 3대 15년 이상 된 노후 승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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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먼 소방서에서 출동하라는 원전재난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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