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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설날 한마당 ‘그때 그 설날, 다시 봄’ 성황리 개최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설날 한마당 ‘그때 그 설날, 다시 봄’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복지관 안에서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전통놀이마당체험마당나눔마당으로 나눠 운영됐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 진행 내내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만들기와 포토존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뱃돈 봉투 만들기 프로그램은 작년 캘리그라피반 수강생(채홍윤 외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체험 프로그램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나눔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나눔과 함께 설맞이 무료 특식(떡만두국) 150인분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김정규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참여와 교류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설날 행사를 계기로 지역 자원과의 연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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