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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이현이, ITF 국제무대 복식 준우승 쾌거(시상식 후 사진, 좌. 이현이 선수)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군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현이 선수가 지난 2일부터 튀니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ITF 튀니지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에 출전해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3주간 튀니지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에서는 이현이 선수와 엄세빈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이현이 선수는 홍콩의 칭 람 라이(Ching Lam Lai) 선수와 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지만,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의미 있는 준우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선수단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창단과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현이 선수는 1주 차 대회 준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2·3주 차 대회에도 연이어 출전해 추가 성과에 도전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구단주(진안군수)는 “창단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둔 이현이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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