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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특수교육학부 풍향초 CNU 라이프 체험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일, 앵커(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및 광주캠퍼스 일대에서 ‘CNU 라이프(즐거운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광주풍향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4명과 사범대학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자원봉사자 4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와 학생이 1대 1로 짝을 이루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풍성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단풍이 든 캠퍼스 일대를 함께 산책하며 표현력과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1:1로 매칭된 전남대 특수교육학부 재학생들은 봉사자로서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돕는 한편, 심리·정서적 교감을 통해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실무 역량과 현장 감각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 학생들은 “특수학급 학생들과 직접 만나 미술 활동을 하며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을 고민해 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을 계획한 특수교육학부 이태수 교수는 “이번 ‘CNU 라이프(즐거운 미술)’ 프로그램은 지역 특수학급 학생들에게는 풍부한 감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특수교사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학생들을 위한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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