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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운뎃줄 왼쪽에서 두 번째 김은명 시의원)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영도구 동삼동에서 열린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K-OceanX)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영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과학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AI 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됐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중심으로 동삼혁신지구에 집적된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실증·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영상 축사를 전한 조승환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은 동삼혁신지구에 축적된 공공기관과 대학·연구기관·기업의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의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영도 유치 등을 언급하며, 영도를 해양과학기술과 해양 AX 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명 의원은 “영도에는 해양 분야의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 우수한 해양과학기술 자원이 모여 있다”며 “이제는 각각의 역량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연구와 기술이 사업화와 기업 성장,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 AI와 디지털 전환은 부산 해양산업을 미래산업으로 확장할 중요한 기회”라며 “산학연 협력센터와 해양·항만 AX 실증 인프라가 연계돼 영도가 대한민국 해양과학기술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소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지역 대학 및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기업 관계자 등 99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과 센터 운영계획 보고, 시설 투어 및 입주기업과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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