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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고양특례시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모범적인 대회 운영과 성숙한 질서 의식을 인정받아 1부 모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고양특례시는 축구, 태권도, 파크골프, 국학기공 등 총 4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야구, 수영, 자전거 등 3개 종목에서는 종합 준우승을, 롤러스포츠와 보디빌딩에서는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총 9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초 종목부터 전통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고양특례시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모범상 수상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을 도모한 고양시 체육인들의 성숙한 페어플레이 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인프라 확대 등 적극적인 체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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