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학생의 작은 질문을 성남교육의 큰 변화로 잇다

성남 / 양복규 기자 / 2026-11-06 15:10:17
청소년교육의회 정책제안 톡톡 콘서트·교육장 정담회 개최
▲ 성남청소년교육의회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15시 50분부터 18시까지 성남교육지원청 4층 강당에서 ‘2026 제7회 성남 청소년교육의회 정기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의회는 ‘학생의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성남교육의 큰 변화’를 주제로, ‘정책제안 톡톡 콘서트’와 ‘교육장 정담회’를 연계해 운영한다.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의 교육 문제를 탐색하고 제안한 정책에 또래 학생들의 의견을 더해 성남교육의 실천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성남 청소년교육의회 의원 36명, 성남시 청소년의회 의원 18명,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과 교원, 학생자치 지원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 교육의회 3개의 분과 9개 주제로 정책 발표 ▲ 성남청소년 의회 2개의 주제로 정책제안 ▲ 학생자치 우수사례 공유 ▲학생자치와 함께 하는 아침을 여는 하이파이브 운영 사례공유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여 정책제안으로 1부가 운영 된다.

2부 교육장 정담회에서는 청소년교육의회·청소년의회 의원과 관내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학교생활과 교육정책에 관한 질문과 의견을 전하고 교육장님에게 성남교육의 방향에 대한 질의를 통해 교육장님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교육장님과의 소통을 통해 성남교육에 대해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하고 후속 결과를 공유해 학생 참여가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첫이상철 교육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질문은 성남교육이 살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의 제안에 귀 기울이고, 학교·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학생들이 참여를 통한 변화를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눈을 맞추고 건네는 따뜻한 인사와 하이파이브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표현”이라며 “아침을 여는 하이파이브가 학생자치회의 캠페인을 넘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는 인사문화로 자리 잡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학교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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