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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6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보리스트협회가 주관하여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키고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예선 경기는 ▲스피드 클라이밍(Speed climb) ▲드로우라인(Throw line) ▲공중구조(Aerial rescue) ▲작업등반 및 이동기술(Work climb)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 우수 선수들은 결선 경기인 마스터스 챌린지(Master’s challenge)에 진출하며, 최종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2027년 아시아트리클라이밍(APTCC) 참가를 위한 항공권, 숙박권 등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숲가꾸기패트롤을 대상으로 아보리스트 교육을 실시해 지장목·위험목 제거 작업 시 안전수칙과 수목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트리클라이밍 체험과 숲체험 프로그램, 아보리스트 장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산림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보리스트의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산림레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수목관리 기술 확산과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은 물론, 국민들이 숲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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