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돌봄 취약계층에 ‘한가위 온기상자’ 전달

경기 / 정승훈 기자 / 2026-09-15 16:00:32
▲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돌봄 취약계층에 ‘한가위 온기상자’ 전달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돌봄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 온기상자’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명절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품과 식재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온기상자에 담아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윤석노·손명림 남한산성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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