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월 9일 인천전 홈경기에서 김천상무 선수들이 경기 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김천상무가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5일 일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휴식기 후 첫 홈경기에 나서는 김천상무는 홈팬 앞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겠다는 각오다.
반가운 얼굴 대거 복귀, 스쿼드 운영에 탄력 더한다!
김천상무는 월드컵 휴식기 동안 진행한 하계 전지훈련을 통해 담금질을 마쳤다. 전지훈련 기간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세부 전술을 가다듬으며 팀으로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비공개로 진행한 연습경기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전술 완성도와 자신감을 동시에 높였다.
반가운 복귀 소식도 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강주혁, 김민규, 홍윤상 등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일부 12기 선수들 역시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경기 출전 준비를 마쳤다. 복귀 선수와 신병 자원의 가세는 휴식기 이후 빡빡한 일정 속 스쿼드 운영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제주와의 최근 맞대결 흐름도 긍정적이다. 김천상무는 제주를 상대로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지만, 점유율에서 6대 4로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이다.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와 함께하는 ‘삼산이수 DAY’
이번 홈경기는 김천상무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가 기획한 ‘삼산이수 DAY’로 꾸며진다. ‘삼산이수 DAY’는 연고지 김천시의 상징인 삼산(황악산, 금오산, 대덕산)과 이수(감천, 직지천)를 활용한 테마 홈경기로, 김천의 지역성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맞이한다. 먼저 인사이더와 함께하는 ‘삼산이수 스타디움 투어’가 진행된다. 이번 투어에는 프로선수 2인이 함께하며, 참가자에게는 굿즈가 증정된다.
장외에서는 ‘삼산이수 Zone’이 운영된다. 팬들은 삼산이수와 관련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이 제공된다. 장내에서는 사연 선정을 통해 가족 팀을 선정해 시축 기회를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도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친필 사인 백구가 걸린 ‘선수와 함께하는 삼산이수 대항전’과 K리그 파니니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삼산이수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김천상무는 인사이더가 기획한 재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휴식기 동안 ‘직관’ 갈증을 느낀 김천 시민과 홈팬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IB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