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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이에스지(ESG) 나눔기업패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참여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이에스지(ESG) 나눔기업 18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에스지(ESG) 나눔기업이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을 선도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1000만 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말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시에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 기업 대표들에게 이에스지(ESG) 나눔기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 후에는 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 간 기업의 나눔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부금품 전달식, 기부자 예우 등에 동참해 용인지역 기업의 나눔 활동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나눔은 지속가능한 힘’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여러분 덕분에 용인이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뜻깊은 활동에 비해 감사의 표시가 소박하지만 나눔패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한 해의 끝자락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많을텐데 여러분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다른 기업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도록 시장으로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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