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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거제시장배 사격대회 성황리에 개최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제14회 거제시장배 사격대회’가 지난 18일 거제시 연초사격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사격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장애인부 선수들이 참가해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경기는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초등부 공기소총 의탁자세를 포함한 각 부문에서 선수들이 집중력과 침착함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신우진(공기소총 의탁자세), 박혜리(공기소총), 이승재(공기권총)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김성민(공기소총)과 김성준(공기권총)이 각 종목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서보민(공기소총)과 전유리(공기권총), 일반부에서는 김서연(공기소총)과 이은정(공기권총)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장애인부 공기권총에서는 김태석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격은 어느 스포츠보다 집중력과 정밀함이 중요하기에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과 평정심이 필요하다”며 “한 발 한 발에 집중하면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뽐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사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사격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행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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