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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목)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5시,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중구 소공동)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에 참석해 서울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시와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7월 1일~2일 양일간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 분야 민·관·학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 관광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사)한국MICE협회 등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세계인이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는 것처럼 시민 일상이 서울관광의 가장 강력한 콘텐츠이자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을 만드는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관광의 결실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까지 고루 돌아가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강변 야간공연, 한 여름밤 야외도서관 등 서울의 잠재적 경쟁력인 ‘야간관광’의 독보적인 경험을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키워 ‘3천만 관광시대’와 ‘글로벌 Top3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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