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한글책임교육 충청북도교육청이 책임지겠습니다.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06-23 06:48:40
충청북도교육청
[무한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의 출발점인 한글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한글책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한글을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1학년 모두 한글 해득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이에 따른 성장 결과를 ‘한글 또박또박’프로그램을 활용해 학년 말 가정에 통지 또한, 도내 모든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글책임교육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한글해득 진단 및 한글 미해득, 보충해득 학생 보정 지도 1~2학년 담임교사 한글책임교육을 위한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향후 한글해득 지원 자료를 총 3차례 추가로 보충지도가 필요한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과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한글 지원 사례나 자료를 공유해 학교 현장에 한글 책임교육을 안착시킬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한글책임교육을 운영하면서 느린 학습자라는 낙인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맞춤형 지원을 펼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병행 실시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한글교육 등 기초교육이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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