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보건소,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기본교육 실시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6-23 07:19:55
괴산군청
[무한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23일 괴산군치매안심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제공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독거노인을 위한 촘촘한 치매안전망 확충과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와 연계, 지역자원을 활용한 ‘커뮤니티 케어’ 방식으로 이뤄진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가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 치매선별검사와 함께 치매예방체조, 인지 워크북 활동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일대일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 전문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역량강화 치매선별검사 도구 실습 등을 진행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들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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